아주디자인그룹의 신사옥을 소개합니다~!! ^^

 

지난 4월 27일, 아주디자인그룹이 신사옥으로 이사 온 이후 지속적으로 불편사항을 수정・보완하고, 빠듯한 일정상 부족했던 마감부분을 마무리하면서 5, 6월 두 달을 보냈습니다.

이제, 아주디자인그룹 신사옥이 어느정도 마무리 됐기에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역삼동 799번지, 도곡로 13길 6. 아주디자인그룹은 이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총 지하 2층, 지상 6층의 건물로 7층엔 작은 정원 아주센트럴파크(!!)가 자리잡고 있지요..^^

기존 <서경빌딩>이었던 건물에 외벽 리모델링없이 사이니지만 새로 입혔습니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트렌드하게 건물이 확 달라보이는 효과~!

 

아주디자인빌딩 1층 입구로 들어가 볼까요?

 

 

1층 지문인식을 하고 들어오면 엘리베이터가 보이는 계단실입니다.

아주디자인그룹은 첨단 ICT 공간디자인 전문기업 답게 ICT가 적용된 건물 내부를 볼 수 있습니다. 

입구부터 디지털사이니지로 전 직원과 소통하는 창구가 되고 있는데요. 음악도 잔잔하게 흘러나와 경직될 수 있는 공간을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요즘은 휴가가 얼마 남지 않아 시원한 피서지 비주얼로 공지를 띄워 놓았네요..^^

 

 

2층부터 5층까지는 사무공간으로 각 층마다 부문별로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6층은 대회의실과 카페테리아가 있는 층입니다.

아주디자인그룹의 회의실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주> 라는 사명과 나란히 ‘최고, 첫번째’라는 의미를 담고 싶었습니다 .

6층의 첫번재 회의실은 FIRST 회의실입니다.

7-8명 정원의 소 회의실로 직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다음은 6층의 메인 회의실인 ‘BEST’ 회의실.

베스트 컨퍼런스룸의 대형 스크린은 터치가 인식되는 ICT 스크린입니다. 

프리젠터가 발표하면서 화면을 자유롭게 컨트롤 할 수 있어 굉장히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발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면에 칠판처럼 쓰면서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그 앞에 책상위에 있는 동그란 스피커는 <초지향성스피커> 인데요. 이건 따로 더 자세히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FIRST와 BEST 회의실 밖에는 이렇게 탁트인 전망을 가진 아주 카페테리아가 있습니다.

폴딩도어를 전면에 사용해 테라스로 나갈 수 있지요.

폴딩도어를 다 열어두고 조촐한 파티를 해도 어울리겠죠?

 

 

6층을 향긋한 커피내음으로 물들이는 아주카페테리아의 커피머신..^^

 

 

 

6층에는 이렇게 FOCUS ZONE을 마련하여, 혼자서 업무에 몰입해야 할 때 방해받지 않고 100%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스탠드 아래에 폰을 그냥 올려놓으면 충전도 됩니다! ^^

 

 

 

버튼이 많다면 이렇게 구별해 보면 어떨까요? 구역별 특징을 픽토그램화 하여 직관적으로 어떤 버튼인지 알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화장실을 포함해서 아주디자인그룹의 정사각형 아이덴티티는 일관되게 사이니지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주디자인그룹의 신사옥을 쓰~윽 한번 훑어서 소개해 드렸는데요.

구석구석 숨어있는 ICT 첨단 기술들이 직원간의 소통을 효율적으로 바꿔놓았습니다.

ICT 인테리어에 대해서는 하나씩 다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어진 예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첨단 ICT사무공간을 구성하는 방법, 아주디자인그룹이 전문가입니다 .

 

아주디자인그룹 사옥에 직접 오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첨단 ICT 사무공간 문의

아주디자인그룹 1577-4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