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함께 한

‘저탄소건물 확산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

지난 3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아주디자인그룹을 포함한 총 15개 기관이 모여

저탄소건물을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이 있었습니다.

‘저탄소건물’이란?

저탄소건물이란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청정에너지의 사용 및 보급을 확대하며

녹색기술 연구개발, 탄소흡수원 확충 등을 통하여 온실가스를 적정수준 이하로 줄이는 건물을 말합니다.

최근 기업에도 ESG경영의 개념이 확산되고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에 대한 전 사회적인 고민을 하는 시점에 이르렀는데요.

아주디자인그룹은 2017년부터 녹색건물조성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로서 환경을 생각하는 공간을 만들어왔고,
이번 서울시와의 저탄소건물 확산 협약을 맺음으로해서 더욱 ESG경영의 기반을 확고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아주디자인그룹의 강명진대표(사진 가장 왼쪽) 외에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재단, 이건창호, 현대 L&C, KCC, LX 하우시스,

PNS홈즈, 경동하우징, 쌍용건설, 한국판유리창호협회, 한국창호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함께 했습니다.

아주디자인그룹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저탄소건물 확산을 위해 업계를 리드하는 선두주자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희가 설계하고 시공하는 ‘스마트빌딩’, ‘스마트오피스’에서의 스마트라는 단어가

환경과 사회까지 고려한 진정한 스마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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